안정기?

꾸미 생활패턴이 많이 자리잡았다.
이유식도 며칠전부터 먹기 시작했고 우는일도 많이 줄었다. 다만 새벽에 자다 깨는건 아직도..ㅜㅜ
어쩔땐 새벽 3시쯤 깨서 똥 한판 싸곤 한두시간을 말똥말똥....이것만 빼면 많이 수월해짐ㅎㅎ
신생아땐 꾸미랑 단둘이 있는시간이 공포였는데..
이젠 도비가 밤 열한시 열두시에 들어와도 별 타격없음. 심지어 꾸미 낮잠잘때나 육퇴후에 취미생활로 오일파스텔그림그리기 시작~너무 재밋당!

도비 발령일이 앞당겨졌다. 12월14일...
너무 급작스러워 좀만 더 늦출수없는지 물어본다는데 안될가능성이 크다고ㅜ
도비 먼저가서 집구하고 자리 좀 잡은 후에나 오라고 하니 나랑 꾸미는 빠르면 1-2월쯤 나가게 되지않을까 싶다.
지금 우리집을 내놨기때문에 집이 팔리거나 전세 나가면 나랑 꾸미는 친정으로,,,흑흑 더부살이,,

나같은 찐집순이가 해외에서 그것도 유럽에서 살게되다니ㄷㄷㄷ진짜 인생 알수가없다.

덧글

  • 2021/01/28 11:0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3/09 17: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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