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다이어리 일상+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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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안뜯은 새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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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유부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남편칭찬(자랑) 시작

1. 도서관에서 나한테 번호 물어본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약 8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잘생김.
진짜 난 못생긴남자랑은 단 하루도 같이 못살듯(철저히 내 기준)
잘생기니 모든것에 관대해짐 특히 싸웠을때ㅋ
오늘은 회식다녀오더니 회사 경리들이 자기보고 회사에서 제일 잘생겼다고 했다며 자랑함ㅋ확 마..

2. 꿀바른 멘트쟁이. 항상 내가 제일 이쁘다하고 다양한 칭찬을 기분좋게 할줄아는 남자. 누나덕을 보는듯?
(기억나는 예시문
-태어나서 제일 잘한게 너한테 번호물어봐서 연애하고 결혼한것
-난 주변에 결혼 너무 잘했다고 이야기하고 다니는 결혼전도사
-너는 이쁜데 재밋고 똑똑하고 센스까지 있음
-출근해서 점심때쯤되면 보고싶다고 카톡함ㅋㅋ)

3. 집요정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온갖 집청소 다 자기가 하고 이사하고 인테리어할때 조명 직접 사서 전기작업(?)도 혼자 다 함. 못고치는거 없고 난 비위약해서 드러운거 처리 못하는데 그것도 알아서 다 함. 내 폰에 도비라고 저장 돼있으니 말다했지ㅋㅋ양말은 죽을때까지 주지 않겠다.

4. 난 게으름뱅이,집순이,비사교적인 한량인데 남편은 딱 내 반대.
항상 하고싶은게 넘쳐나고, 성실하고, 늘 자기계발에 열중. 외국어 잘하는것도 멋지고 부럽고. 너무나 사교적이라 친구,형,동생,선배,후배 등등 지인 약 오천명(이건 안부럽)

5. 건전의 끝.이것도 나랑 정반대ㅋㅋ술 싫어하고 담배 펴본적없는 우유중독자(난 우유도 못마심)

6. 화목한 가족. 요것도 나랑 반대네..어머님아버님누나 모두 너무나 좋으신분들 그니까 얘도 좋은 사람으로 자랐겠지.

7. 경제에 밝음.
난 월급받아서 쓸줄만 알지 재테크,부동산 아무것도 모르는데..남편아니었음 평생 서울바닥에 집 한채 못샀을듯..천만다행 휴(본인 목표에 도달하면 티파니 프린세스컷 1캐럿 이상으로 사준다고 했으니 더 분발하시길ㅎ)


남편이랑 연애할때, 얘가 너무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내가 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했다.
나랑 많은면에서 크게 다른데 그 모습들이 항상 내가 되고싶은사람이었기때문에ㅎ
내가 되고싶은 사람이랑 결혼했으니 잘했다싶으면서도 자잘한 단점들이 보일때 가끔 그걸 잊을때가 있는데..그럴땐 잘생긴 얼굴을 보자!!ㅋㅋ


그치만 이런 온갖 장점에도 딴 여자가 생기거나 나에 대한 마음이 변하면 당장 이혼할것이다. 난 죽으면 죽었지 그 꼴은 절대 못봄.


일본면세5,연말정산 시작 일상+잡생각

방학 5일째..
주말빼고 월,화 놀사람(남편)없이 혼자 집에 있으니 심심해 죽겠다ㅠㅠ밥 챙겨먹기도 귀찮고ㅠ급식먹고싶다아아아아!!!진짜 출근하고싶을정도...


오늘은 물놀이여행때마다 아주 요긴하게 잘 쓴, 물놀이 필수 아이템 차차틴트를 재구매함






연말정산하려고 홈택스 로그인했다가 역시 나는 한국인이다를 실감하는 중ㅋㅋㅋ
인터넷 느린거 기다리는게 세상 제일 답답!!!!
거기다 접속 20분 이후 로그아웃 시켜서 자료 다운 기다리다 로그아웃됐다 하...


일본잡지부록 돈쓰기

piyo님 덕에 잘 지르고있는 중ㅋㅋ


너무 깜찍한거심..
거기다 총 만원남짓

어서 일본가서 키티를 몽땅 모아와 류센세에게 투척해야지!!!!

코스트코 꼬막비빔밥 쳐묵

전에 사려고했는데 한바퀴 돌고왔더니 품절..
이번엔 살수있었다.
트렁크에서 뒤집어졌는데 다행히 새진않았음.


맛은 기대보단 별론데,
가격대비 양 많고 꼬막도 되게 많이 들어있어서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백화점에 종종 보이는 엄지네?가 더 궁금해짐ㅋㅋ
그건 아마 두배가격이었던듯

우리엄마 양념꼬막이 제일 맛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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