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4회차

6.20
다시 처음에 했던 레블라이트레이저 맞았다
아물고있는 뾰루지 짠 곳에 주사 세방도 맞았는데 너무 아팠음ㅠㅠ
원장님 7월5일까지 출장간대서 나도 그동안은 안갈생각.

ㅠㅠ

가장 덥고 추울때 제일 비싸게 여행가야함..
방학날 외에는 입원하는정도 아니고서야 하루 쉴수도 없고 흑흑
다들 날씨 좋을때 표도 엄청 싸게 사서 가던데ㅠㅠ

방금 비싸게 비행기표 사서 빡쳐서 글 씀ㅋㅋ후..
심지어 이번 방학은 3주 연수받아야해서ㅂㄷㅂㄷ
겨우 평일 3일 쉰다 으으으으
겨울방학땐 진짜 몰디브든 호주든..어디든 길~게 다녀와야겠음.

그래도..

결혼은 하지 마세여..
혼자 먹고 살만하고
자존감도 충만하면
결혼은 하지마시길...

나란 인간의 삶

난 정말 무던하고 쉬운 인간인듯
그 큰 일 있은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다시 안정을 찾았다. 평범하게 행복하고 감사함.

1. 남편은 여전히 제일 (내눈에)잘생기고 귀엽.

2. 부동산은 이제 계약한지 2달이 지났는데 우리가 매도한 가격에서 2억이 올랐고(서울에 안오른곳 없긴하지만ㅋ)앞으로도 호재가 많아서 계속상승할듯.

3. 추가수입이 거의 없는 내 직장에서 올해도 꽤 짭짤한 추가수당을 받게 됨.(남편이랑 월급 거의 비슷ㅋㅋ)

4. 주말부부 너무 좋음. 평일은 혼자 있으니 좋고 주말은 일주일만에 남편보니 좋고.

5. 친정가족 지금 적당히 서로 사이좋고(아빠제외) 우리 시댁은 솔직히 세계최고까진 아니겠지만 대한민국에선 제일 좋은 시댁대회 1등 할만함.

6. 식탐,입맛이 많이 없어짐

7. 나자신이 점점 더 좋아짐. 인생 살아볼수록 나만큼 여기저기 크게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인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것같다. 간단히 말하면 굉장히 평범하단건데 그래서 내가 좋음. 어떠한 환경에서도 불평불만없이 잘 적응하고. 나님 칭찬해!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보통으로 지낼수있길..



피부과 3회차 돈쓰기

오늘은 실펌레이저.
마취크림 발라주길래 아픈거냐 물어봤더니 아프다고..되게 겁먹었는데 별로 안아팠다!오히려 마사지받는것처럼 뭔가 시원했음!

근데 끝나고 나니까 화끈화끈ㅠㅠ
얼굴이 시뻘개졌다
돈까스 망치로 맞은것같음ㅋㅋㅋ

지금까진 극적인 변화는 없는데
확실히 세수할때 피부가 엄청 보들보들하다. 우리반 애기들 볼이랑 비슷한 정도!!
근데...아직은 눈으로 볼땐 큰 차이없음ㅠ
화장 잘먹고 민낯이 정돈된 느낌이다. 정도?

내가 제일 신경쓰이는건 모공인데 모공관리가 주가 아니고 토닝이 주인듯.
모공도 같이 개선된다고 하긴 했는데...
더워지니 내눈엔 모공만 보여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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